최근 솔로로 돌아온 김현중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는 조각 같은 외모와 4차원 엉뚱 매력으로 아시아가 주목하는 차세대 한류스타로 발돋움한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출연한다.


김현중은 "내 모든 게 거품인 것 같다"는 범상찮은 고민을 들고 혹독한 사춘기 시절부터 SS501 연습생 시절 비화와 최근 불거진 루머등을 솔직히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현중은 "공부가 가장 쉬웠던 '전국 1등' 모범생에서 서태지에 영향을 받아 자퇴에 가출까지 하게 됐다"며 방송 최초로 가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이어 속전속결 오디션으로 마침내 가수의 꿈을 이루게 됐다는 김현중은 '헝그리 정신'으로 빛나는 SS501의 연습생 시절에 이어 4차원 엉뚱 매력으로 연예계 에이스로 떠오르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한다.


한편 김현중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소속사 이적'의 속사정과 '배용준의 최측근'으로서 신속 정확하게 밝히는 '욘사마의 일상', 또 자신을 둘러싼 스캔들과 소문을 속시원히 고백해 모두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무릎 팍 도사- 김현중>

조각 같은 외모와 4차원 엉뚱 매력으로
아시아가 주목하는 차세대 한류스타!!
김현중이 무릎팍도사를 찾아 털어놓은 고민은?
“도사님! 제 모든 게 거품인 것 같은데, 어쩌죠?”

▶ 혹독한 사춘기! 모범생이 가출청소년 되다?!
공부가 가장 쉬웠던 ‘전국 1등(?)’ 모범생!
15살! 서태지의 음악을 듣고 인생의 목표를 바꾸다!
‘서태지 워너비’의 무모한 팬심! 자퇴에 가출까지?!
최초로 공개하는 ‘집나가면 犬고생’ 시리즈!!

▶ 4차원 아이돌 스타의 새로운 도전!
속전속결 오디션으로 마침내 가수의 꿈을 이루게 되는데..
‘헝그리 정신’ 빛나는 SS501의 연습생 시절!
4차원 엉뚱 매력으로 연예계의 에이스로 떠오르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위해 난생처음 순정만화를 본 사연!
‘무리수 연기’가 통했다?! 아시아 스타로 우뚝 서다!!

▶ 야심찬 홀로서기! 차세대 한류스타가 되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소속사 이적’의 속사정!
‘배용준의 최측근’이 신속정확하게 밝히는 ‘욘사마의 일상’
‘의외로 쉬운 남자?’ 보기드문 한류스타를 쉽게 볼 수 있는 곳은?
김현중을 둘러싼 스캔들과 소문! 속 시원히 고백하다!

Posted by o2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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