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4대강사업 회색상 선정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70816122213144&outlink=1

한국 4대강 사업이 '최악의 습지'를 의미하는 회색상(회색습지상)을 받았다던데, 놀라지않을수가 없다.

왜냐하면? 한국습지NGO네트워크 라는 단체에서4대강사업이 회색상을 받도록 목적하에 투표를 조작하였으며,

상을 받은 계기로 정부의 4대강 사업을 실패한사업으로 몰아붙이며 여론몰이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미 계획된것처럼 여론몰이가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회색상의 선정과정은투명한 투표과정이 아니라는 "투표 조작설"에 의심을 비중을 두고 있다.

http://blog.daum.net/wbknd/280

실제로 세계습지상을 받게끔 투표를 독려하는 글이 발견되었다.

3월부터 투표를 독려하였다니..!!

게다가 회색상을 받자마자 4대강사업을 부정적으로 몰고가는 여론으로 들끓기 시작했다.

5백여표의 몰표를 받고 1위를 했지만, 2,3위는 채 열표도 안된다는 불편한 진실..!!

대체 한국사람들이 잘 알지도 못하는 세계습지NGO네트워크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회색습지상에 대해 인지하고

국가망신인줄 알면서 번거롭게 투표까지 했을까??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몰표를 주었다고 하더라도 4대강사업을 알리가 있을까??

아니면 정부의 일에 길길이 날뛰는 반정부성향의 집단이 계획적으로 몰표를 던져 회색상을 받게끔한것이 아닐까??

아마 앞서 2가지 가설보다는 후자의 가설이 더 확실치않을까 생각해본다.

회색상은 진짜 4대강사업이 위험하거나 잘못되어서 받은 상이 아니라 투표조작으로 받은 거짓된 상임에는 분명하다!